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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 첫 확진은 직원 가족"...성탄절 앞두고 교회 감염 속출 / YTN

2020-12-20 22 Dailymotion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서울 동부구치소와 관련한 첫 확진자는 직원의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구치소 누적 감염자는 214명에 달합니다. <br /> <br />성탄절을 앞두고 교회에서도 여전히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br /> <br />자세한 소식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br /> <br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서울 동부구치소 민원실로 들어가는 길인데요. <br /> <br />평소라면 외부인들이 오가는 곳인데 현재는 철문으로 굳게 닫혀있습니다. <br /> <br />철문 앞에는 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민원실을 잠정 폐쇄한다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br /> <br />또 두 시간 전쯤, 구치소 안 수용자로 보이는 남성이 저희 YTN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br /> <br />쇠창살 밖으로 손을 내밀어 수건으로 보이는 물건을 아래위로 흔들며 크게 "살려달라"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br /> <br />어제 확진자 185명이, 누적 환자로는 전국적으로 214명이 나왔던 이곳 동부구치소에 오늘 추가 환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재소자와 직원 등 3,550여 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입니다. <br /> <br />이 확진 재소자들을 외부 병원으로 옮겨 치료할 것인지가 큰 고민거리였는데요. <br /> <br />일단 확진자들이 대부분 무증상이나 경증 환자라 현재 외부로 이송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확진자들과 밀접접촉자들은 각각 구치소 내 격리 수용동 3곳으로 옮겨졌는데요. <br /> <br />방역 당국으로부터 의사 7명과 간호사 14명 등 의료 인력을 이곳으로 지원받아 진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추정 감염경로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왔습니다. <br /> <br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고등학생이 지난달 27일 확진됐는데요. <br /> <br />이후 구치소에 근무하는 해당 학생의 가족, 또 다른 구치소 직원, 그리고 재소자 등으로 감염이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확진 수용자들이 전국 곳곳 법원으로 출입했다는 사실도 확인됐는데요. <br /> <br />동부지법에 22명, 북부지법 17명, 그리고 수원지법에 성남지원과 대전지법에 서산지원에도 각각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법원 측은 해당 법정동에 긴급 방역을 벌이고, 접촉자 확인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 <br />종교시설에서도 감염이 이어지고 있죠? <br /> <br />[기자] <br />네, 성탄절을 앞두고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서울 강서구에 있는 교회에선 확진자가 4명이 늘어 누적 감염자가 202명이 됐습...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122013552149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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