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숙사 동원명령에 대해 국민의힘과 일부 불순세력의 가짜뉴스 유포와 방역 방해가 도를 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재명 지사는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일부 악의적 정치세력이 대학 커뮤니티 계정을 매수해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불법인 매크로를 이용해 포털 댓글 공감을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 지사는 "정치가 국민의 생명보다 더 중요할 수는 없다"며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반사회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되새겨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경기도는 경기대 커뮤니티 계정을 외부인이 구매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의혹, 긴급동원조치를 보도한 기사에 불법 매크로로 댓글 공감수를 조작한 정황이 있다며 다음 주 초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122015042282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