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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분노" vs "불안 조장 말라"…백신 공방

2020-12-21 0 Dailymotion

"국민 분노" vs "불안 조장 말라"…백신 공방<br /><br />[앵커]<br /><br />여야는 정부의 백신 확보와 접종 시기 등을 둘러싼 공방을 이어갔습니다.<br /><br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국민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며 방역을 교란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정부의 오판으로 백신 확보가 늦어지며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br /><br />박현우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방역 문제의 정치적 쟁점화를 멈춰야 한다면서, 야당도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 /> "야당은 국민의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고 있는데 그런 행태는 방역을 교란하고 위기를 증폭시키며 결과적으로 민생 안정을 해칩니다"<br /><br />민주당은 특히 백신 문제와 관련해 확진자가 하루에 수십만 명씩 발생하는 미국과 우리나라는 다른 기준을 적용할 수밖에 없다며, 안전성 우선이 정부의 백신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br /><br /> "정부는 이미 충분한 백신 물량을 확보했고 2~3월부터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백신접종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입니다."<br /><br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와 여당이 'K-방역' 자화자찬과 방심 속에서 백신과 병상, 의사가 부족한 '3무 상태'를 만들며 방역 실패를 초래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br /><br /> "백신을 확보해서 접종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서 정보를 공개해야 됩니다."<br /><br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7월 기준 국내 확진자 수가 적어 백신 계약이 늦어졌다는 정세균 총리의 발언에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도 시기를 놓치면 효용이 없다면서, 정부가 정무적 판단이 아닌 전문가들의 과학적 판단에 근거해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br /><br />한편, 김 위원장은 당내 확진자 발생 등 상황과 관련해 국회 상주자 전수조사와 회의 최소화 등 '국회 긴급 멈춤'을 국회의장에 제안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hwp@yna.co.kr)<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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