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제때 확보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여당은 해외 부작용 사례를 언급하면서 안전성이 우선이라며 방어에 나섰습니다. <br /> <br />반면 야당은 언제부터 접종이 시작될지 모르는 답답한 현실이라고 비판하면서 구체적인 백신 계약 상황을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정치권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야당과 일부 언론에서 왜 백신을 서둘러 접종하지 않느냐고 아우성입니다. 백신 접종은 전 국민이 그 대상입니다. 그래서 안전성을 최대한 검증하고 접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미국은 확진자 수 1,800만 명에 사망자 30만 명, 1일 신규 확진자 20만 명 이상으로 백신 접종만이 유일한 방역 조치인 나라입니다. 백신 접종 후에 알레르기 반응이나 안면마비 이런 부작용이 있었다는 경우도 지금 보도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br /> <br />[김기현 / 국민의힘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 백신을 확보해서 접종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서 정보를 공개해야 됩니다. 정부가 갖고 있는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스트라제네카와 계약했다는 것도 언제 도입한다는 날짜가 계약서에 없다는 겁니다. 말로만 서로 합의했다는 거거든요. 전반기에 보낸다고 했다는데.]<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122206455755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