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br /> <br />제주도는 어제(22일) 라이브 카페와 확진자 가족 접촉자 등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최근 집단 감염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카페 관련 감염자 3명이 추가로 나와 모두 33명으로 늘었습니다. <br /> <br />누적 확진자도 283명으로 늘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확진자 2명이 제주 시내 사우나 2곳을 다녀온 사실이 밝혀져 방역 당국이 이용객과 접촉자 조사에 나섰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1223000345244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