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저녁 8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어리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소방인력 50여 명이 진화 작업을 벌였는데 공장 내부에 불에 타기 쉬운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br /> <br />목격자들은 폭발음이 크진 않았지만, 전기 불꽃이 현장에서 목격됐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승윤 [risungyoon@ytn.co.kr]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122600572208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