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br /> 수도권과 인접한 충북 지역에선 어제에만 31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br /> 연일 쏟아지는 확진자에 턱없이 부족한 의료 일손, 긴급하게 의료인력을 모집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br /> 윤길환 기자입니다.<br /><br /><br />【 기자 】<br /> 김장 모임발 집단감염에서 촉발된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산은 병원, 요양원, 교회 등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br /><br /> 지난 17일 집단감염이 시작된 청주의 참사랑 노인요양원에서는 어제 입소자와 종사자 등 10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05명으로 늘었습니다.<br /><br /> 청주에선 소규모 교회발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br /><br /> 지난 22일 이후 청주 지역 5개소규모 교회 관련 확진자는 어제 확진된 2명을 포함해 29명에 이릅니다.<br /><br /> 충북 지역은 어제 하루에만 31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가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br /><br /> 이처럼 연일 쏟아지는 확진자에, 환자 돌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