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30분까지 931명 확진…서울만 513명<br /><br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자체에 따르면 어제(28일) 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전국에서 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9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br /><br />이에 따라 오늘(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1,000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br /><br />지역별로는 서울 동부구치소 추가 감염자 233명을 포함해, 서울에서만 513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