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서 불장난하다가" 아파트 화재 12명 부상<br /><br />오늘(29일) 정오쯤 광주시 북구 신안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br /><br />불은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지만, 주민 12명이 경미한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br /><br />또다른 주민 수십 명이 소방당국에 구조되거나 긴급 대피하는 소동도 일었습니다.<br /><br />불이 난 세대 거주자는 "방 안에서 종이 등에 불을 붙이는 장난을 한 뒤 거실에서 놀고 있는데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경찰은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