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1천만원 이하 벌금 수배자 수배해제 지시<br /><br />윤석열 검찰총장이 1천만원 이하 벌금 수배자에 대한 수배 해제를 지시했습니다.<br /><br />대검찰청에 따르면 윤 총장은 최근 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비상상황임을 감안해 이같은 지시를 전국 검찰청에 내렸습니다.<br /><br />신규 수배 입력 조치도 일시적으로 유예됩니다.<br /><br />이번 조치는 교정시설의 추가 수용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정당국과 협의해 결정됐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