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가장 바쁘게 보낸 곳이 바로 코로나19 방역을 지휘하고 있는 질병관리청일 텐데요. <br /> <br />한 해 마지막 날인 지금 이 시각에도 질병관리청 직원들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성우 기자! <br /> <br />밤이 깊었는데도 질병관리청 업무는 계속되고 있군요.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 <br />제 뒤로 보이는 건물이 질병관리청입니다. <br /> <br />어두워서 건물이 잘 보이실지 모르겠는데요. <br /> <br />질병관리청은 모두 14개 동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br /> <br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긴급상황센터는 불빛이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아 컴컴하게 보이지만 그 안에서는 많은 직원이 현재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br /> <br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가장 많이 주목받은 정부 부처를 꼽는다면 단연 질병관리청이 거론될 텐데요. <br /> <br />사태 초반 매일같이 브리핑 현장을 지켰던 정은경 청장은 국민에게 친숙한 얼굴이 되었습니다. <br /> <br />국가 방역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면서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9월 질병관리청으로, 독립기관으로 승격됐습니다. <br /> <br />이로써 질병관리청은 차관급 외청으로 감염병 정책 수립과 집행에 독자적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br /> <br />무엇보다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면서 기존 정원의 40%를 보강해 감염병 대응에 역량을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br /> <br />여기에 국립보건연구원과 질병대응센터 등을 소속기관으로 갖추게 됐습니다. <br /> <br />질병관리청 본청에는 24시간 위기 상황을 감시하는 종합상황실과 감염병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위기대응분석관도 신설됐습니다. <br /> <br />현재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라는 큰 파도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br /> <br />내년까지는 코로나19가 계속될 가능성이 커 코로나19 최전선에 서 있는 질병관리청의 책임과 임무는 한층 더 무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질병관리청 앞에서 YTN 이성우[gentleleee@ytn.co.kr]입니다. <br />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123123065251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