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하얀 소의 해라고 하는데요. <br /> 소처럼 우직하게 각자의 새해 목표 잘 지켜나가셨으면 좋겠고<br />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