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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동·대만해협에 전략무기 출격…잇단 무력시위

2021-01-01 1 Dailymotion

美, 중동·대만해협에 전략무기 출격…잇단 무력시위<br /><br />미국이 최근 중동과 대만해협에서 연일 무력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br /><br />정권 교체를 앞두고 핵폭격기와 이지스함 등 전략무기를 동원해 자국의 전투력을 과시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br /><br />박혜준 PD입니다.<br /><br />[리포터]<br /><br />미군의 대표적 전략핵폭격기인 B-52가 중동으로 출격했습니다.<br /><br />B-52는 미국의 3대 핵전력으로 꼽히는데 한 번 출격하면 공중급유 없이 1만4천㎞ 이상을 비행할 수 있습니다.<br /><br />미국은 지난 10일과 21일에도 걸프 해역과 호르무즈 해협에 B-52와 핵잠수함 등 전략무기를 출격시켜 무력시위에 나섰습니다.<br /><br />21일엔 이례적으로 작전 중인 핵잠수함의 위치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br /><br />이처럼 미국이 중동에서 잇따라 무력시위에 나선 것은 미군의 표적공습에 사망한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1주기를 앞두고, 이란이 보복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에섭니다.<br /><br /> "트럼프 대통령과 미 국무장관은 이 범죄의 주범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br /><br />미 중부사령부는 B-52 출격 사실을 밝히며 "미국의 이익을 겨냥한 어떤 공격에도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정권 교체를 앞둔 미국은 중동뿐만 아니라 중국을 향한 무력시위도 이어갔습니다.<br /><br />미군은 대만해협에 이지스 구축함 두 척을 투입했는데 미 전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한 것은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입니다.<br /><br />미 해군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의 결의를 보여준다"면서 "미군은 국제법이 허락하는 한 계속 항해하고 작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중국 국방부는 미국이 "대만독립세력에 잘못된 신호를 전달했으며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해를 끼쳤다"고 비판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박혜준입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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