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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변이도 첫 확인…정부 "격리강화·입국제한"

2021-01-03 0 Dailymotion

남아공 변이도 첫 확인…정부 "격리강화·입국제한"<br /><br />[앵커]<br /><br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이어 전파력이 큰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도 국내에서 처음 보고됐습니다.<br /><br />정부는 새해들어 변이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대응 강도를 높이고 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br /><br />배삼진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지난달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국한 A씨.<br /><br />국내에서 처음으로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br /><br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진돼 격리수용되면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낮은 상황, 다만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 "남아공 같은 경우도 환자 증가 수에 기반해서 전파력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아프리카 CDC로부터 있었고…"<br /><br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br /><br />경기도 일산에서는 지난달 26일 사후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남성의 일가족 3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br /><br />이 가운데 한 명은 입국시기가 빨라 격리해제 이후 미용실과 대형마트를 다녔습니다.<br /><br />이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접촉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130여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br /><br />하지만 해당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은 불안해 하는 모습입니다.<br /><br />격리해제 후에도 확진된 가족과 함께 생활해 지역사회에 감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인데, 방역당국은 규정에 위배되지는 않는다는 입장입니다.<br /><br /> "가족과 한 공간에서 생활을 할 수 있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 우선 말씀을 드리고요. 그 부분이 자가격리제도를 운용하는 데 있어서 현실적으로는 그런 방식으로 운용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존재한다"<br /><br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확진이 늘어나자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대응 강도를 높였습니다.<br /><br />앞서 영국과 남아공 입국자들에 대한 격리면제서 발급을 중단한 데 이어 오는 8일부터는 항공편 입국 외국인부터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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