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동일집단격리 개선…비확진자 다른 병원으로<br /><br />정부가 코로나19 취약시설인 요양병원의 코호트 격리, 즉 동일집단 격리 체계를 손질합니다.<br /><br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3일) 정례 브리핑에서 앞으로 요양병원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나올 경우 비확진자를 다른 병원으로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또 요양병원 종사자에 대한 유전자 증폭 검사 주기도 2주에서 1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br /><br />동일집단 격리는 한 건물 내에서 확진자는 확진자끼리, 비확진자는 비확진자끼리 격리하는 방식인데, 격리 시 확진자가 정확히 구분이 안돼 오히려 요양병원 집단감염을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