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조선 親李·親朴 "반성해야 사면? 시중 잡범에게나 하는 얘기"<br><br>한경 MB·朴 측근, '반성하면 사면'에 격앙 "前 대통령을 시중 잡범·장난감 취급"<br><br>[2021.1.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4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