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선두 KB손해보험을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br /> <br />삼성화재는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0점을 올린 김동영 등의 활약을 앞세워 KB손보를 세트 스코어 3대 2로 꺾었습니다. <br /> <br />삼성화재는 범실이 잦았던 바르텍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지난 1일 입국한 마테우스가 자가격리를 마칠 때까지 국내 선수로만 경기를 치릅니다. <br /> <br />김천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켈리와 박정아가 45점을 합작한 한국도로공사가 KGC인삼공사에 3대 1로 승리해 최하위에서 4위로 올라섰습니다. <br /> <br />조성호 [cho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1010523302763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