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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폭설…출근길 교통대란 우려

2021-01-06 1 Dailymotion

서울·수도권 폭설…출근길 교통대란 우려<br /><br />[앵커]<br /><br />어제(6일) 퇴근길부터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폭설이 쏟아졌습니다.<br /><br />밤사이 쌓인 눈으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할 수 있는 만큼 오늘 출근길도 정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br /><br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br /><br />김수강 기자.<br /><br />[기자]<br /><br />네, 서울은 앞서 어제(6일) 저녁 7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퇴근길 도심 곳곳에서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br /><br />폭설로 도로 위에 갇힌 시민들이 많았는데요.<br /><br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 기준 서울 서초구에 쌓인 눈은 11.6cm입니다.<br /><br />수도권에선 경기 광주가 15.4cm로 가장 많은 눈이 쌓였고, 성남과 과천이 각각 14.3cm와 13.8cm로 뒤를 이었습니다.<br /><br />밤새 쌓인 눈으로 오늘 아침 도로는 빙판길로 변할 가능성이 높은데요.<br /><br />기상청은 눈이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는 만큼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br /><br />서울시는 어제 저녁 퇴근시간부터 교통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시작했고, 밤 늦게부터는 서울 전역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했습니다.<br /><br />하지만 가급적 오늘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br /><br />서울시는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운행 횟수를 늘리기로 했는데요.<br /><br />우선 출근 집중배차 시간이 평소보다 30분 늘어나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br /><br />출근시간대 지하철은 평소보다 운행횟수를 36회 늘려 운행하고, 시내버스도 전 노선 모두 최소 배차간격 운행을 30분 연장해 증회운행할 예정입니다.<br /><br />특히 서울은 2018년 1월 이후 3년 만에 한파 경보까지 내려질 정도로 아주 추운 날씨인 만큼 외출시 강추위에 대비하시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br /><br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kimsookang@yna.co.kr)<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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