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동아 구조 기회 3차례나 뭉개고도…대책도 징계도 여전히 부실<br><br>한겨레 아이 상처에도…경찰·보호기관, 양부모 해명만 듣고 못 본 척<br><br>[2021.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4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