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소영 앵커 <br />■ 출연 : 류재복 / 해설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속도는 매우 느리지만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완연하게 줄고 있습니다. 한 달 넘게 이어온 강도 높은 거리두기 정책이 힘을 받은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br /> <br />하지만 겨울이 끝나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고, 또 바이러스 변이도 심상치 않아서 안정세가 기대처럼 유지될지는 의문입니다.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br /> <br />신규 확진자가 지금 사흘째 600명대입니다. 또 정부에서도 공식적으로 감소국면에 진입했다고 얘기를 했고요. 좀 줄어드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변수가 있어서 안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죠? <br /> <br />[류재복] <br />그렇습니다. 지난주 일주일 동안 국내 하루 발생 환자 수를 평균 내보니까 737명 정도가 됩니다. 그러니까 지난 그전 주보다는 150여 명 정도가 줄었으니까요. <br /> <br />사실상 감소세가 이제는 완연하다라고 평가를 내릴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내리는 추세이고요. 그것도 그럴 것이 지난해 12월, 그러니까 한 달 전 8일에 수도권 2.5단계, 그러니까 매우 강한 거리두기 정책이 시작됐기 때문에 한 달이니까요. <br /> <br />보통 그런 거리두기 정책이 강화되면 2주쯤 후부터 효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좀 늦게 나타나긴 했지만 어쨌든 효력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br /> <br />그래서 오는 17일에 한 번 더 거리두기 조정이 있는데 그때까지 한 400~500명 정도 수준까지만 환자가 줄어들면 2단계 정도의 환자 발생이거든요. <br /> <br />그러니까 방역 당국이 그 정도 숫자의 하루 환자가 나오면 그다음부터 백신을 맞는 다음 달까지는 어느 정도 유지가 될 것이다, 이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br /> <br />그런데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변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큰 변수는 아무래도 계절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의 특성이 날이 춥고 건조하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이 많이 나는 계절입니다. <br /> <br />겨울에 독감환자들 많이 나는 것과 같은 원리죠. 그렇기 때문에 환자 수가 눈에 띄게 100명, 50명 단위로 줄어들지는 않을 것 같고요. <br /> <br />그리고 언제든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보이고, 또 하나는 영국이나 남아공에서 들어오는 변이 바이러스, 이 문제가 좀 심각하죠. 영국 같은 경우는 변이 바이러스 때...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1015003269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