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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도약의 한 해" vs "반성 없는 동문서답" / YTN

2021-01-11 4 Dailymotion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여야 반응은 확연하게 엇갈렸습니다. <br /> <br />일상을 회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거란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br /> <br />국민의힘은 국정 실패에 반성이 없다고, 정의당은 노동존중의 초심이 사라졌다고, 각각 유감을 표했습니다. <br /> <br />우철희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적극 화답했습니다. <br /> <br />무엇보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일상을 회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겁니다. <br /> <br />특히, 한국판 뉴딜과 혁신적 포용국가 성공을 위한 '10대 입법과제'를 착실하게 이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최인호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r /> <br />반면 국민의힘은 낙관론에만 기대어 유감이라면서 민심에는 눈을 감고 귀를 닫은 동문서답 신년사라고 혹평했습니다. <br /> <br />진정한 일상의 회복을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의 실패를 되돌아봐야 하는데 통렬한 반성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br /> <br />특히, K방역에 대한 맹신, 북한에 대한 짝사랑을 이제는 접을 때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최형두 /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 김정은은 판문점 선언 발표 이전으로 돌아갔다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고장 난 시계처럼 상호 간 안전보장, 공동번영만 반복했습니다.] <br /> <br />정의당은 대통령의 노동존중 초심이 사라졌다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br /> <br />[정호진 / 정의당 선임대변인 : 노동 존중과 생명 존중에 대한 대통령의 초심과 의지가 집권 후반기에 강력하게 집행되기를 바랍니다.] <br /> <br />늘 그랬듯 대통령 신년사에 대한 여야의 입장은 이번에도 엇갈렸습니다. <br /> <br />특히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과 진보 야당인 정의당이 다른 이유로 모두 유감을 표하면서, 올 한해도 험난한 국정운영을 예고했습니다. <br /> <br />YTN 우철희[woo72@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11118032985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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