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10년전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으려는 정약용,<br>송영지(국향)와 공조해 박두헌의 자백을 유도하게 되는데...<br><br>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br>[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