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부터 미국행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은 탑승 전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미국 정부가 미국으로 오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 탑승객들에게 탑승 전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 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월스트리트저널은 이 사안을 잘 아는 사람들을 인용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이르면 현지시각 12일 이 같은 명령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 신문은 이 명령이 오는 26일부터 효력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월스트리트저널은 해외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미국 시민권자들도 미국행 비행기 탑승 전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는 것이 의무화된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 신문은 미국 연방 정부 기관들과 백악관의 코로나19 태스크포스가 수주 간 이 문제를 논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미국은 지금까지 영국에서 오는 모든 항공편 탑승객들에 대해서만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br /> <br />미국에 앞서 캐나다는 이미 지난 7일부터 모든 국제선 항공편 입국자를 대상으로 탑승 전에 항공사에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br /> <br />YTN 김원배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1011304435065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