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빙판길에 ’미끄러짐’ 사고도…출근길 안전 주의<br /><br /> <br />어제 수도권 일대에 갑작스럽게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출근길 차량이 늘어나면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br /> <br />일주일 전과 같은 교통 혼란은 없지만 여전히 일부 도로가 얼어붙어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효정 기자! <br /> <br />출근 인파가 더 많아진 지금, 도로 정체는 어떤가요? <br /> <br />[기자] <br />네,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정체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br /> <br />제가 나와 있는 동작대교 차량 흐름도 비교적 원활하지만 조금씩 느려지고 있습니다. <br /> <br />어제 수도권 지역에 기습 폭설이 내렸는데요. <br /> <br />걱정과 달리 교통 대란까지는 아니고,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근길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br /> <br />지금은 강변북로 일산방향 동호대교에서 한강대교 부근과, 서부간선도로 양방향 금천교에서 성산대교 부근이 밀리고 있습니다. <br /> <br />분당수서로 서울 방향 탄천나들목에서 청담대교 부근, 그리고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향도 크게 막히고 있는데요. <br /> <br />여기에 을지로와 종로, 강남 일대 등 도심 일부 도로에서도 극심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br /> <br />어제 오후 수도권과 충남 일대엔 예상치 못하게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br /> <br />퇴근 시간대인 어제 오후 6시, 서울 주요 도로 평균 속도가 시속 12.8km로 평소 3분의 2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br /> <br />한때 서울 북악산길, 정릉로와 사직공원 일대 통행이 제한되면서 일주일 전 퇴근길 혼란이 빚어지는 게 아니냐는 걱정도 컸는데요. <br /> <br />다행히 어제 내린 눈이 3~6cm 정도로, 지난주 10cm를 넘었던 적설량에 비해 적은 편이었고, <br /> <br />저녁 8시를 전후로 대부분 그치면서 우려했던 교통대란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br /> <br />서울시도 인력 8천여 명과 제설차량 천여 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섰습니다. <br /> <br /> <br />일주일 간격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안전도 특히 신경 써야 할 것 같은데요. <br /> <br />[기자] <br />네, 출근길은 끝나가지만, 여전히 교통안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br /> <br />도로와 인도 곳곳에 남아있는 빙판에 새로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더욱 미끄러울 수 있는데요. <br /> <br />간밤엔 서울에서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버스와 부딪치는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br /> <br />서울시는 아침 출근길 혼란을 막기 위해 아침 7시부터 9시 반까지 지하철 운행 횟수를 36회 더 늘...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13083914615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