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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용산 기지에서 1명 확진...보건 방호 태세 현 단계 유지 / YTN

2021-01-13 1 Dailymotion

주한미군은 용산 미군 기지에서 어제 2명에 이어 오늘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주한미군은 또 오는 19일까지 주한미군 병사의 술집과 식당 출입 등을 금지하는 공중 보건 방호 태세 '찰리' 단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이는 최고 단계인 '델타' 직전 단계로, 모임이나 이동은 철저히 통제된 가운데 필수 인원을 제외한 모든 인력이 재택근무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br /> <br />이와 함께 주한미군 장병들은 유흥업소와 식당, 기지 밖 운동 시설, 게임방 등 방문이 금지되며 외부 음식 포장과 배달 주문만 할 수 있습니다. <br /> <br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113140956931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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