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기원을 밝히기 위한 세계보건기구, WHO 조사단 10명이 어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중국 국제 방송인 CGTN은 세계보건기구 조사단이 우한 톈허 공항에 내린 직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2주간의 격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격리 기간 중에도 중국 보건 전문가들과 화상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해, 곧바로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AP 통신은 이번 조사단에 미국과 호주,독일,일본,영국,러시아.네덜란드, 카타르 그리고 베트남 등에서 온 바이러스와 다른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10115021952731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