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저녁 8시 반쯤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5천 제곱미터 가량을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다행히 주변에 민가가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간인 데다 기온도 낮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br /> <br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방화선을 구축한 가운데 혹시라도 꺼지지 않은 불꽃이 있는지 살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117000139841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