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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수사 노력" 내부 기강 다잡기 나선 경찰

2021-01-17 0 Dailymotion

"책임수사 노력" 내부 기강 다잡기 나선 경찰<br /><br />[앵커]<br /><br />수사권조정과 국수본 출범 등으로 권한이 커진 경찰이 '정인이 사건' 부실수사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br /><br />국민 시각의 초동대응을 강조하며 내부기강 잡기에 나섰습니다.<br /><br />김경목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수사권 조정법안과 경찰법 시행 시작부터 정인이 사건으로 뭇매를 맞은 경찰.<br /><br />수사력 논란까지 일면서 수장이 나서 민생 치안 강화를 약속했습니다.<br /><br />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기본 사명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br /><br />경찰이 각종 대책을 고심중인 가운데 초동조치와 대응 미흡이 시급한 개선 과제로 꼽힙니다.<br /><br />과거 경찰이 논란에 휩싸인 경우를 보면 비슷한 사례들이 많았습니다.<br /><br />3차례나 무혐의 처분을 한 정인이 사건을 포함해 112 신고에도 늑장 출동한 오원춘 사건, 마지막 목격자를 조사하지 않은 이영학 사건.<br /><br />모두 초동조치에 문제를 드러내며 질타를 받았습니다.<br /><br />하지만 이제 경찰이 수사권과 종결권까지 가진 만큼 비슷한 사례가 반복되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내부에서도 강조되고 있습니다.<br /><br />경찰청은 최근 내부 공문을 통해 논란이 된 사건들이 "국민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초동조치 미흡 등 미온적인 업무 태도에서 기인했다"며 "책임수사에 전 직원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 "초동수사가 형사과로 인계된 다음부터 초동수사로 생각하기보다는 범죄 신고를 접하고 나서 바로 이루어지는 일련의 행위들 그것이 (다 수사라고 생각해야…)."<br /><br />책임수사를 강조하며 내부 기강잡기에 나선 경찰이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br /><br />연합뉴스TV 김경목입니다. (mok@yna.co.kr)<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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