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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어서 내가 즐겨요"...'홀로서기' 서비스 인기 / YTN

2021-01-17 11 Dailymotion

사회적 거리 두기로 비대면이 강조되면서 '홀로서기'를 도와주는 서비스들이 늘고 있습니다. <br /> <br />문장에 맞춰 책을 읽어주는 오디오북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 듣게 하는가 하면 <br /> <br />프로그래머나 만드는 것으로 생각하던 스마트폰 앱도 문서 만들듯이 쉽게 만들어 쓰게 해주는 서비스까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br /> <br />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유튜브에 책 소개 채널을 운영하는 박윤경 씨가 오디오북을 녹음합니다. <br /> <br />맘에 드는 책을 골라 화면에 띄운 다음 문장을 클릭하고 읽으면 끝. <br /> <br />문장별로 편집하기도 쉽고, 여러 사람이 등장하는 부분에선 AI의 합성 목소리를 섞어 쓸 수도 있습니다. <br /> <br />전문가들이 만든 오디오북 소비를 넘어 직접 만드는 것은 또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br /> <br />게다가 책 읽는 콘텐츠를 만들 때 부딪히는 저작권 문제도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br /> <br />[박윤경 / 유튜버 '소들녀' : 출판사에 직접 문의를 해서 저작권에 관한 기준을 적용받아야 하는 불편한 과정이 있는데, 이 서비스는 책들이 그 문제가 해결이 된 책들이에요. 그래서 제가 다양한 책들을 제 맘대로, 할 수 있는 분량을 녹음할 수 있다는 굉장히 큰 장점이 있지요.] <br /> <br />내가 만든 오디오북을 다른 사람이 이용할 경우엔 수익 배분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br /> <br />스마트폰 앱을 만드는 서비스도 인기입니다. <br /> <br />프로그래머가 아니어도 워드 정도만 쓸 줄 안다면 두 시간만 배우면 됩니다. <br /> <br />쓰고 싶은 기능만 정의하면 거기에 필요한 프로그래밍은 인공지능이 모두 다 해주기 때문에 간단한 앱 하나 만드는 건 5분이면 됩니다. <br /> <br />실제 은퇴한 한 교장 선생님은 1년 반 동안 교육 관련 앱을 50여 개나 만들기도 했습니다. <br /> <br />요즘 자영업자들의 코로나 위기 타개책으로도 꼽히면서, 사용자도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br /> <br />[김수랑 / 소프트파워 대표 : (예전엔 자영업자) 10명에 1명 정도가 앱을 만들어 사업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면, 코로나 이후에는 코로나 이후에는(비대면 때문에) 열이면 열분 다 '내가 뭔가 앱을 만들어서 서비스하고 활용해야겠다는 요구사항이 많이 는 것 같아요.] <br /> <br />이 뿐 아니라 교과서나 그림책에 많이 쓰이는 디지털북도 인공지능이 쉽게 만들어 주는 등 <br /> <br />코로나가 불러온 '거리 두기'의 일상화 속에서 '홀로서기'를 위한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br /> <br />YTN 기정훈[prodi@ytn.co.kr]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10117095123580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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