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적설 0.1cm 수준…"우려했던 교통대란 없어" <br />기상청 "눈, 낮부터 본격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 <br />수도권 곳곳 대설특보…각 지자체 비상근무 돌입 <br />서울시 비상근무 2단계 돌입…인력 8천여 명 투입<br /><br /> <br />수도권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br /> <br />출근 시간대가 얼추 끝나가는데 우려됐던 교통대란은 다행히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br /> <br />각 지자체는 대중교통 운행을 늘리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가 폭설에 대비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정현우 기자! <br /> <br />수도권 출근길 상황 설명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출근 시간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분주한 시민들의 모습 볼 수 있는데요. <br /> <br />이곳 여의도 환승센터 주변 마포대교까지 차량 소통은 원활한 편입니다. <br /> <br />새벽부터 눈이 소강상태를 보여 차도에 눈이 쌓이지 않으면서 우려됐던 출근길 교통 대란은 없었습니다. <br /> <br />대설주의보 등 특보가 내려져 있지만, 기상청에서 발표한 오늘 서울지역 적설량은 0.1cm 수준입니다. <br /> <br />서울 동남권 서초구 쪽엔 1.1cm까지 내렸습니다. <br /> <br />현재 서울시 교통 상황을 보면 평균 속도는 시속 24km로 수준이고 도심은 시속 20km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 관계자는 평소 월요일보다 차량소통이 원활한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기상청은 눈은 오전 동안 약하게 이어지다가 낮부터 본격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br /> <br />대설특보가 내려진 수도권 각 지자체는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제설 작업 등을 진행했는데요. <br /> <br />서울시는 어제저녁 6시부터 제설 2단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br /> <br />인력 8천여 명과 제설차 천여 대가 눈길 치우는 작업을 한 겁니다. <br /> <br />경기도와 인천 역시 비상 1단계 근무에 들어가 결빙 취약 구간에 제설기와 제설차를 투입했습니다. <br /> <br />대중교통 운행횟수도 늘었습니다. <br /> <br />서울시는 아침 7시부터 오전 9시까지인 지하철과 시내버스 집중배차시간을 오전 9시 반까지 30분 연장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지하철은 평소보다 36회 늘려 운행되고, 시내버스도 전 노선 모두 최소 배차간격 운행이 30분 연장됩니다. <br /> <br />중대본 기상청은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어쩔 수 없이 차량을 운행할 때는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YTN 정현우[junghw5043@ytn.co.kr]입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1808365745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