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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유행은 진행 중"...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 국내 첫 확인 / YTN

2021-01-18 5 Dailymotion

브라질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국내 첫 확인 <br />지난 10일 인천공항 입국자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br />영국발 15명·남아공발 2명·브라질발 1명 등 총 18명<br /><br /> <b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건수가 지난해 11월 말 이후 54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br /> <br />하지만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확인되는 등 불안 요인은 여전합니다. <br /> <br />박경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는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검체에서 발견됐습니다. <br /> <br />이 확진자는 브라질을 출발해 독일을 경유한 뒤 지난 10일 인천공항으로 들어왔습니다. <br /> <br />공항 검역소에서 격리 조치됐고, 기내 접촉자 4명을 포함해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br /> <br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 확인으로, 영국발 15명, 남아프리카공화국발 2명을 포함해 국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모두 18명으로 늘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해외 입국자 방역 기준도 강화됐습니다. <br /> <br />그동안 입국한 뒤 사흘 안에 감염 검사를 받으면 됐지만 이제부터는 하루 안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br /> <br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도 전파력 증가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br /> <br />신규 확진자는 389명을 기록해 지난해 11월 25일 이후 54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br /> <br />감염 재생산지수도 0.79까지 내려가는 등 감소세는 분명하지만 3차 대유행은 아직 진행 중이라는 게 방역 당국의 판단입니다. <br /> <br />다음 달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점도 부담입니다. <br /> <br />[최재욱 /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 지금 설 연휴 전에 가장 큰 방역정책의 화두이자 중요한 부분은 지역 간 이동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좀 통제하고….] <br /> <br />정부는 앞으로 2주 동안 확진자 감소 추이를 지켜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br /> <br />YTN 박경석입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1822305705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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