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맛있는 우리말' 방심위 특별상 수상<br /><br />연합뉴스TV가 지난해 특집으로 제작한 '맛있는 우리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br /><br />방심위는 오늘(19일)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우리말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맛있는 우리말'은 우리말과 우리글의 사용법을 의미 있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맛있는 우리말'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의 지원으로 지난해 6월부터 5개월간 모두 20편을 제작, 방송해 시청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