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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는 얼간이"...방역완화 요구로 맹비난 / YTN

2021-01-19 4 Dailymotion

’확진자 접촉’ 완전격리 선수들, 호텔방 연습 <br />"조코비치, 호주오픈 측에 방역 완화 요구했다 거절" <br />호주 여론, ’확진 경험’ 조코비치 맹비난<br /><br /> <br />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가 호주오픈 출전 선수들의 코로나19 방역 완화를 요구하다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br /> <br />일부는 지난해 확진 해프닝까지 겪었던 조코비치에게 원색적인 비난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br /> <br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영국 선수 헤더 왓슨이 호텔방에서 빈 스윙 연습에 한창입니다. <br /> <br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다가 2주 격리 조치를 받으면서 나온 궁여지책입니다. <br /> <br />이처럼 선수들이 강력한 방역 조치에 순응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1위이자 지난해 챔피언 조코비치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br /> <br />영국 언론은 최근 조코비치가 호주테니스협회 고위층에게 방역 수칙을 완화해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가 거절당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자가격리 기간을 줄이고, 숙소와 훈련장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인데, 개최국 호주 총리까지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br /> <br />[대니얼 앤드루스 / 호주 총리 : 과거에 혹시 특별대우를 받았다고 또 요구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무도 우대하지 않으니까요.] <br /> <br />현지 여론은 들끓고 있습니다. <br /> <br />조코비치가 지난해 여름 방역수칙을 어긴 채 이벤트 대회를 주최했다가 본인은 물론 숱한 확진자를 양산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특히 현역 선수이자 테니스계의 SNS 저격수 격인 호주의 키리오스는 조코비치가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얼간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br /> <br />세계 최고의 서브로 유명했던 은퇴 선수 샘 그로스 역시 "이 같은 요구는 이기적일 뿐 아니라 호주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전세기까지 동원해 천 명이 넘는 선수와 관계자들을 수송하고 있지만 다수 확진자가 나오면서 선수 70명 이상이 지정 숙소에 완전격리된 호주오픈. <br /> <br />별도 숙소를 제공받고,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듯한 모습까지 포착된 조코비치가 또 한번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개막 전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YTN 서봉국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10120005552262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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