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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돌아왔다'...바이든 시대의 개막 / YTN

2021-01-20 7 Dailymotion

■ 진행 : 김영수 앵커, 문지현 앵커 <br />■ 출연 :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번에는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br /> <br /> <br />우선 취임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바이든 미 대통령은 통합 없이는 어떤 평화도 없다 이런 메시지를 내놓았는데요. <br /> <br />또 이번 취임사에서 가장 중심이 된 통합과 동맹 키워드 어떻게 보셨습니까? <br /> <br />[박원곤] <br />그렇습니다. 취임사를 전체를 다 봤는데요. 굉장히 미국 국내에 산적한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br /> <br />동맹과 대외 정책은 딱 한 문장, 한 문단 정도 되고 나머지는 첫 번째부터 끝까지 핵심 키워드는 통합. 통합을 계속 강조했죠. <br /> <br />통합이 필요하다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이해를 하셨을 텐데 지난 4년간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미국 사회가 워낙 양분화됐고 결정적으로 1월 6일날 의회에 난입 사건이라는 전무후무한 사건이 있지 않았습니까? <br /> <br />그래서 원래 바이든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도, 그전에 캠페인을 할 때도 늘 강조한 것이 자기는 민주당의 대통령도 아니고 공화당의 대통령도 아니고 미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라는 얘기를 계속 했었습니다. 2차 대선 토론회 때도 그런 입장을 계속 밝혔었고요. <br /> <br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취임사도 처음부터 끝까지 통합의 메시지를 계속 보냈습니다. <br /> <br /> <br />이번에 코로나19 때문에 취임식 자체가 많이 달라졌죠? 예전에는 축제처럼 하던 것과는 달랐고 사람도 많이 줄었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br /> <br />[박원곤] <br />그렇습니다. 가장 큰 것은 역시 코로나가 영향을 줬고요. <br /> <br />더불어서 아까 말씀드린 1월 6일 의사당 난입 이후에 계속해서 극렬 트럼프 지지자들이 일종의 폭동을 일으킨다든지 아니면 무장시위를 한다든지 그런 정보들이 있어서 굉장히 철저하게 막고 있는 장면들이 계속 나오지 않았습니까? <br /> <br />가장 큰 것은 일종의 미국의 취임식은 축제죠.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특히 미국의 내셔널 몰이라고 해서 연방의사당부터 링컨기념관까지 쭉 있는 그쪽에 수십만의 인파들이 모여서 취임식 장면을 지켜보고, 방금 장면에도 나옵니다마는 다 끝나고 백악관으로 걸어가는 그 거리에도 양쪽에 인파들이 있어서 계속해서 축하하는 메시지들...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1012106062948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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