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던 인천은 지역 내 집단감염과 방역 당국을 속인 거짓말 학원 강사 파문을 겪기도 했습니다. <br /> <br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아 인천은 선제적 방역활동을 통해 수도권에서 가장 모범적인 방역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각옵니다. <br /> <br />이기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지난해 1월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던 인천. <br /> <br />공항 검역과정에서 발견된 중국인 여성은 인천의료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 무사히 완치됐고 의료진에게 감사의 편지를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br /> <br />의료원은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와 싸우면서 피로가 누적되기도 했지만 감염병 관리에 대한 경험이 축적됐다며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br /> <br />[조승연 / 인천의료원 원장 : 코로나19 뿐 아니라 앞으로도 이런 일은 계속 반복적으로 올 거고 그때마다 K방역이 늘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공공의료에 대한 투자나 확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소규모 개척교회와 pc방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고, 직업과 동선을 속인 학원 강사의 거짓말로 인해 n차 감염 위기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선제적 방역으로 인천시 옹진군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기록됐습니다. <br /> <br />또 민간 병원들이 코로나19 치료 병상 협조를 꺼리는 가운데 가천대길병원은 전국의 상급 종합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160개 병상을 제공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br /> <br />[김양우 /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 : 이러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 닥쳤을 때 국민들을 위해서 전 직원이 모두 힘을 합해 코로나19 감염에 전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인천시는 지난 1년간 코로나19 방역에 동참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가장 모범적인 방역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br /> <br />YTN 이기정[leekj@ytn.co.kr]입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12108141638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