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이상 집합금지' 어긴 진주시 공무원들 직위해제<br /><br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긴 경남 진주시 공무원들이 직위 해제됐습니다.<br /><br />진주시는 '5명 이상 집합 금지' 방역수칙을 어긴 팀장급 공무원 3명을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다른 공무원 2명에 대해선 경남도 감사 결과를 보고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br /><br />이들 5명은 지난 19일 점심때 한 식당에서 주민 1명과 함께 식사했다가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