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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불행, 또 고아야?" 보호끝난 열여덟 어른의 한숨

2021-01-24 613 Dailymotion

  <br />   <br />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보육원 출신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범죄에 빠지다가 결국 사람 손에 죽어요. '고아면 살려고 노력해도 불행할 수 밖에 없다'는 식의 이야기 전개가 불편했죠. 드라마에 고아가 나오면 우리끼리 이렇게 말해요. '또 고아야?'”     <br /> ‘보호종료 아동’이었던 신선(28)씨의 이야기입니다. 아동복지법이 정한 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로 받았던 아이들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시설을 떠나야 하는데요.  <br />   <br /> 보호기간이 끝나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독립해야하는 이들이 바로 보호종료 아동이에요. 일부는 신씨처럼 보호 연장제도를 통해 대학교 졸업까지 마치고 양육보호소를 나오기도 하죠.  <br />   <br /> 신씨는 부모의 이혼 후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9살이 되던 해에 보육원에 맡겨졌죠. 밀실팀이 만난 김요셉(24)씨도 조현병을 앓고 계셨던 어머니의 품을 떠나 양육시설에 생활했습니다. 그도 보호종료 아동이죠. <br />   <br /> 이들 모두 “모든 것을 공유하는 보육원에서 나갈 날만 손 꼽아 기다렸는데, 막상 홀로 사회에 나간다하니 두려움이 컸다”고 했어요. 가족없이 홀로서기를 시작한 이들, 보호종료 아동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br />   <br /> #'보호종료 아동'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br />   <br /> <br /> ━<br />  "조언 구할 어른이 없어서…" <br />  ...<br /><br />기사 원문 : https://news.joins.com/article/23977037?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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