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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노동·스리 잡 뛰는 중소여행사 대표들 "살려 달라"

2021-01-25 4 Dailymotion

【 앵커멘트 】<br /> 코로나19가 확산한 지 1년이 넘으면서 여행업계는 그야말로 고사 직전입니다.<br /> 영업을 못했는데도 집합금지업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정부 지원금도 제대로 받지 못했는데요.<br /> 뿔난 중소여행사 대표들이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br /> 김도형 기자입니다.<br /><br /><br />【 기자 】<br /> 서울의 한 여행사입니다.<br /><br /> 홍보 포스터는 여기저기 찢겨 있고, 세계 지도만 덩그러니 남아 있습니다.<br /><br />▶ 스탠딩 : 김도형 / 기자<br />- "15년 동안 운영했던 이 여행사는 지난해 5월 폐업했습니다. 내부 달력 날짜는 폐업 시점에 머물러 있습니다."<br /><br /> 카페와 노래방, 헬스장은 3백만 원의 지원금을 받았지만, 여행업계는 이마저도 받지 못했습니다.<br /><br /> 집합금지업종이 아닌 일반업종으로 분류됐기 때문입니다.<br /><br /> 직원들의 퇴직금에다가 임대료까지 밀리자 여행업계 대표들은 다른 일자리를 찾아 나섰습니다. <br /><br />▶ 인터뷰 : 김명섭 / 여행사 대표<br />-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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