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장혜영 "피해자다움·가해자다움은 없다…누구나 성폭력 피해자 될 수 있어"<br>"피해자다움과 가해자다움은 없다" 장혜영, 일상의 회복과 연대 언급<br>민주당 "경악" 국민의힘 "사과 태도는 여당보다 낫다"<br><br>[2021.1.2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6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