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프로배구 올스타 최다 득표<br /><br />'배구 여제' 흥국생명 김연경이 프로배구 올스타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br /><br />한국배구연맹은 김연경이 8만 2,115표를 얻어 남녀 통틀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7만 5,842표를 받은 한국전력 신영석은 남자부 1위, 전체 2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이번 시즌은 코로나19 여파로 올스타전을 개최하는 대신 28명의 올스타 선수들에게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입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