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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억제되고 있지만 여전히 위험...모든 연령대 후유증 경험" / YTN

2021-01-26 2 Dailymotion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유행은 억제되고 있지만 위험 요인은 더 늘어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br /> <br />완치자의 경우에도 연령과 중증도에 상관없이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며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br /> <br />박경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낮아졌습니다. <br /> <br />하루 신규 확진 400명 선을 오르내리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감소 국면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br /> <br />감염 재생산 지수는 지난 일주일간 0.82를 기록해 3주 연속 1을 밑돌았습니다. <br /> <br />하지만 대전 IM 선교회 관련 집단 감염사태처럼 방역 사각지대에서 대규모 확산이 시작될 가능성은 여전합니다. <br /> <br />[이혁민 /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 대안학교 같은 형식이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교육이라든가 또는 종교시설과의 중간 정도에 있는 시설이다 보니까 이게 양쪽의 규제나 관리를 다 받지 않는 시설이어서 더 큰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br /> <br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유입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고민입니다 <br /> <br />전 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나라만 60개국이 넘고 국내에서도 벌써 27명의 확진자가 나와 지역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완치 후에도 모든 연령층에서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며 후유증에 대한 다각적 분석과 관련 대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연령별로는 젊은 층일수록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고 나이가 들수록 호흡곤란 등의 후유증도 나타났습니다 <br /> <br />증상별로는 중등증 환자부터 일부 호흡 곤란 증상이 있었고 중증 환자는 완치 후에도 호흡 곤란과 가래 등의 후유증이 나타났습니다 <br /> <br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 폐CT를 촬영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40명 중 7명에게 폐 섬유화가 확인되었고 모두 40대 이상 이었습니다.] <br /> <br />정부는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완화 조치의 영향이 확인되는 목요일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금요일쯤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br /> <br />YTN 박경석입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2622233880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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