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가격 조작으로 비자금…4천억대 무역범죄 적발<br /><br />해외 수출 과정에서 사주 2세에게 경영권 승계 자금을 불법으로 마련해주거나, 수입 가격 부풀리기 또는 수출 가격을 낮춰 신고하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숨긴 법인 40여 곳과 개인 80여 명이 적발됐습니다.<br /><br />관세청은 지난해 3월부터 중점 단속을 벌인 결과 4,600억 원 상당의 무역기반 경제범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 가운데 다국적기업의 국내지사 3곳은 해외 본사로부터 의료기기 등을 수입하면서 건강보험 급여 상한액에 맞춰 가격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637억 원 상당의 건강보험료를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