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있는 샤넬 매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br /> <br />샤넬 측은 어제(3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확진돼 영업을 조기 중단하고 긴급 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확진 직원은 오늘 매장에 출근하지 않았고, 매장에 확진 소식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샤넬 매장이 위치한 백화점 1, 2층의 다른 매장은 정상 영업했습니다. <br /> <br />샤넬 측은 매장 직원 전원을 진단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홍민기[hongmg1227@ytn.co.kr]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3100005987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