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종적을 감춘 노숙인들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br /> <br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늘(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노숙인 3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다는 방역 당국의 신고를 받고 이들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경찰은 서울역 광장 인근에 방호복을 입은 경찰관들을 보내 노숙인들을 상대로 탐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br /> <br />김경수 [kimgs85@ytn.co.kr]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13122033370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