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살기 위해 탈북을 결심한 금남과 북에 남기로 한 72살의 어머니<br>"엄마, 2년 안에 데리러 올게 소식을 기다려줘"<br>목숨 걸고 지켜온 어머니의 사진<br><br>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