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방지·학대예방"…설 연휴 단속·점검 강화<br /><br />[앵커]<br /><br />경찰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관련 대응 등 종합치안활동에 나섭니다.<br /><br />유흥시설 불법영업 단속과 함께 아동학대 우려가 있는 가정에 대한 점검도 벌일 계획입니다.<br /><br />김경목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 "오랫동안 뵙지 못한 가족을 만나고 싶은 마음은 깊이 이해하지만…"<br /><br />지난해 5월 6일간 황금연휴 기간 후 우려대로 발생했던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재확산 사태.<br /><br />두 자릿수를 유지하던 지난 추석에도 연휴가 끝나고 사흘 만에 확진자가 세자릿수로 다시 늘어났습니다.<br /><br /> "명절 고향 방문 그리고 다중이용시설 및 많은 사람과의 접촉 후에 의심 증상이 있으시면…"<br /><br />확진자가 수백 명대를 지속하고 있는 올해 설 연휴 기간 경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합니다.<br /><br />경찰은 우선적으로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신속대응팀을 유지 가동해 신속한 확진자 소재 확인과 역학조사, 집합금지 위반 행위 해산 등을 지원합니다.<br /><br />유흥시설 등 불법영업을 합동단속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밀집 완화 등 방역 지원에도 나섭니다.<br /><br /> "경찰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여 범정부적인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불안해하는 장소에 대한 순찰과…"<br /><br />아울러 경찰은 명절 때마다 가정폭력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아동학대 우려 가정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명절 기간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경기 북부 지역 대북 물자 살포 대응 강화를 위한 신속대응팀도 구성합니다.<br /><br />연합뉴스TV 김경목입니다. (mok@yna.co.kr)<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