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코로나19와 같은 1급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자영업자에게 임대료와 영업이익의 최대 70%까지 보상하는 내용의 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br /> <br />심 의원은 재원 조달 방안으로 무이자 '특별 재난 국채'를 발행하고, 특별 재난 연대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재난 연대 목적세'를 걷는 방안도 제안했습니다. <br /> <br />정의당은 이 법안을 당론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20204392878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