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10분쯤 부산 범천동에 있는 귀금속 세공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이 불로 작업자 60살 김 모 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br /> <br />소방당국은 김 씨가 세공 작업에 쓰는 원료를 가스레인지에 올려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 <br />한동오 [hdo86@ytn.co.kr]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20302103321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