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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대유행 가능성 배제 못해...변이 전파자 격리 수칙 위반 확인" / YTN

2021-02-04 5 Dailymotion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백 명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불안함은 여전하고,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의 집단 감염까지 확인되고 있습니다. <br /> <br />정부 역시 변이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인한 '3월 대유행'의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br /> <br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br /> <br />정부가 기존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센 변이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3월 대유행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br /> <br />오는 '3월과 4월 대유행' 상황을 이젠 배제할 수 없게 됐다는 게 정부의 판단입니다. <br /> <br />이에 따라 정부는 전문가와 방역 당국도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정부가 이른바 '4차 유행' 가능성으로 꼽은 첫째 요인은 변이바이러스 확산입니다. <br /> <br />여기에 거리 두기 장기화에 따른 수용성 저하, 그리고 백신 기대감에 느슨해진 경각심도 재유행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게 정부의 시각입니다. <br /> <br />정부는 특히 백신 접종을 한다 해도 3월까지는 일부에 한정되는 만큼 '집단면역' 을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이런 기대가 '4차 유행'에 대한 대응 자체를 힘들게 할 수도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br /> <br />앞서 정부는 오전에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 개편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br /> <br />방식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국민 참여'를 원칙으로 새 방역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게 정부의 약속입니다. <br /> <br /> <br />어제 처음으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확인됐는데요. 추가 감염자가 더 확인됐습니까? <br /> <br />[기자] <br />앞서 변이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확인된 4명과 접촉한 코로나19 확진자 34명을 상대로 변이바이러스 감염 여부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br /> <br />이들 가운데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는 발표는 없습니다. <br /> <br />다만, 방역 당국은 첫 확진자의 자가격리 수칙 위반 사실은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자가격리 수칙을 보면 함께 사는 사람이 있더라도 반드시 2m 이상 그리고 비대면 원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br /> <br />또 혹시라도 외부 방문자가 있으면 반드시 방역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런 지침을 지키지 않았다는 겁니다. <br /> <br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해외에서 들어온 자가 격리자에 대한 관리 감독에 허점이 드러난 만큼 국민께 죄송하다면서, <br /> <br />자가격리수칙이 조금 더 완벽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실용적인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20416014317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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