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10시쯤 경기 화성시 장안면에 있는 빈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이 불로 공장 건물 한 동이 완전히 타고, 안에 있던 작업자 4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br /> <br />소방 당국은 "이사를 앞두고 내부를 수리하던 도중에 불이 났다"는 작업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김지환 [kimjh0704@ytn.co.kr]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0206124026513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